실수는 그림자처럼 나의 뒤를 따라다니고...
오판은 옷에 먼지가 달라붙듯,,
내 머릿속에 달라붙는다..
타인에게 우세 당하더라도...
적정선만 넘지 않으면..
내 그릇이 흘러 넘칠일이 없다.
뇌가 소금에 절여진듯..
머릿속은 온통 느물해진 생선토막마냥,,
뿌옇게 썩어들어가고.
이 얼마나 가붓한 인간관계인가!
피아간에 속깊은 침묵을 유지한 채..
짐짓 모른척,,가식적인 말한마디 건낸다는건.
우습다...
새빨간 거짓으로 중무장해놓고...
마치 아무일도 아닌양,, 못내 좋아 죽겠다는 양,,
더러운 혀놀림에,, 헛웃음 쏟아내는 그 짓들이.
야밤에 혹시나 하고 봤다가.완전 얼었음.........
무서워.. 잠자다가 저여자 나오면 어케.ㅡ.ㅡ
쑤바님은 저런이미지를 왜 가지고 계신거에여....ㅡ.ㅡ.;;
이거....공포시리즈 되버리네ㅋ
멋지당..emoticon_003
쑤바였음 혀를 낼름...했을거야.emoticon_011
끈적끈적 달라붙어서 지겨워...
(난 껌 안씹어-_-)
캔...맞아줄테니 와서 좀 때려줘....
정신 번쩍 들게..
아...자...씨...........케...찹...더...주...세...요
누나 내 스타일이야!!!
냥냥^-^
저거 무섭다~ㅠ_ㅠ
그건 아무것도 아니야?응?
그것도 내꺼잖아. 근데 그게 아무렇지 않을리가 없잖아.
안그래??
상념이라...내 사고는 아마도 죽을때까지 끝이 없을거야.
사고를 멈출 수 있는 인간은 없잖아.
자는 동안에도 지속되니까.
생각하는 자..., 그리 오래지않아...,
얻고 찾을거야..., ^^
아침에 들여보낸 콩나물들이 나오고 시퍼하는...
마져 야근을 마니시키면 안된는겨
불쌍한 쑤#씨
근데.. 피가 넘 가짜티가 확나넹...... 넘 묽어.....emoticon_005
이...이...이....아쒸~~~ 삼실에 혼자 있는데 ㅠㅠemoticon_008
건전하고 영양가 있는 Brain storm cafe를 찾아주셔요~~emoticon_001